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예스맨파워(사장 김대기)는 국내 인재파견서비스를 대표하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인재 파견 분야에서만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며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문화 ICT관 인재파견서비스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오비 맥주, 다이소, 두산, 신일전자등 다수 업체에 파견, 도급, 채용대행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예스맨파워 김대기 사장은 인사, 총무분야 전문가로서 CJ미디어, 경인방송, 한국만화영상 진흥원 등 경영지원파트에서 인재파견 관리 및 채용, 보상, 노무 등 업무를 총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CJ올리브, KT, KCC, 농림식품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70여 곳을 대상으로 인재파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0년부터 자회사로 ‘수행기사(주)’를 설립하고 수행기사 채용 플랫폼인 ‘수행기사잡‘을 운영하며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다.
기업들에게 수행기사 1:1 무료 매칭서비스 및 수행기사 전문인재 DB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수행기사 전문서비스로 현재 콜롬비아대사관, 한국 노동총연맹, OB맥주, 벤츠코리아 등 50여곳에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이와함께 예스맨파워의 인사 담당자 커뮤니티인 네이버카페 ‘인사쟁이’를 통해 인사쟁이 공식 아웃소싱 기업으로도 활동 하고 있다.
50만명의 인사담당 자들과 함께 인사업무의 모든 것들을 공유하며 인재파견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2022년 인사쟁이 인사담당자들이 뽑은 ‘신뢰할 수 아웃소싱 기업 1위’ 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사람세상 join together'를 지향하는 김대기 사장은 “코로나 전분기별로 각 대기업 인사팀장을 초빙해 간담회 형식으로 교육프 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받았다"며 “올해부터 다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